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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0/06/15 하림 - 위로.
  2. 2010/05/18 Death Cab for Cutie - Meet Me on the Equinox
  3. 2010/05/16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Concert in the House 8 & RecAndPlay.net
  4. 2010/05/12 Al Stewart - Year of the cat
  5. 2010/01/21 La Casa Azul - La Revolucion Sexual
  6. 2009/12/17 Pet Shop Boys 가 전해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It Doesn't Often Snow At Christmas (2)
  7. 2009/12/14 Sarah Vaughan - A Lover's concerto (2)
  8. 2009/06/08 What's Your Color? (2)
  9. 2009/05/13 마치 성시경의 노래인듯, 나윤권의 미행... (4)
  10. 2008/11/18 매장 BGM전문 서비스
  11. 2008/11/03 문득 생각난 노래
  12. 2008/09/04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13. 2008/08/04 Micheal Franks - The Lady Wants To Know
  14. 2008/07/28 델리스파이스 1~3집 리패키지앨범 예약중 (7)
  15. 2008/07/14 도심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GMF2008) (5)
  16. 2008/07/10 음악 팀 블로그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18)
  17. 2008/07/01 해외 음악을 찾아 듣는 방법 Ep.1
  18. 2008/06/22 [오늘의앨범]20세기 소년- 20th Century Boy (3)
  19. 2008/06/15 윤상의 새음악을 찾다. 그리고 Mo:tet (4)
  20. 2008/06/15 [느낌리뷰]Nell(넬) - Separation Anxiety (3)
  21. 2008/06/14 [느낌리뷰]자우림 - Ruby, Sapphire, Diamond(7번째 정규앨범-2008) (2)
  22. 2008/05/31 Andre Gagnon - Origami(종이접기) (2)
  23. 2008/05/29 그린티(Green Tea) - 미미는 외로워
  24. 2008/04/14 품절 대마왕 윤상.
  25. 2008/04/09 오늘도 뮤직홀릭 - ebs공감 이은미 편을 보며
  26. 2008/03/25 페퍼톤즈 새앨범 New Standard ~ 발매 (2)
  27. 2008/03/22 툴 중립적인 사람이 되자 (2)
  28. 2008/03/21 델리스파이스 음반 재발매(재입고) (3)
  29. 2008/03/08 음악관련 포스팅을 삭제하였습니다. (2)
  30. 2007/12/04 토이 Thank you 느낌리뷰 (28)

하림 - 위로.

Music/오늘의음악 2010/06/15 01:38 Posted by initialz.net

더운여름날 이렇게 끈적한 노래가 끌리는 건 왜일까?

바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p_MRVKjaq1c

외롭다 말을 해봐요
다 보여요 그대 외로운거
힘들다 말해도 되요
괜챦아요 바보같지 않아요
그대 맘 같지 않나요
어떤 사람도 어떤 친구조차
애써 웃으려 말아요 다 알아요
다 그런거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 채 살죠
눈물흘려요
이제껏 참을만큼 참았어요
손 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때로 멀리 떠나가도록
그대는 강하잖아요
하지만 약하기도 하죠
아무도 몰라줬겠죠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겠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채 살죠
눈물 흘려요
그대는 힘들만큼 힘들었죠
지금 울고 있나요
무얼 그렇게 참고 있나요
흘려버려요
그대의 가슴가득 고인 눈물
손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때로 멀리 떠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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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은 조금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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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가 어떤 그룹인가 검색해보니 무슨 키 크는 이야기만 실컷 나온다.
(조금의 정보라면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1602&album_mode=music)

나름대로 해석을 해본다면 작지만 큰 차이를 말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생계형 어쿠스틱 밴드라는 수식어의 의미도 잘은 모르겠지만

무척 매력적인 그룹임은 분명하다.



버스안의 자그마한 소음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도 들고, 저 안에서 연주를 듣는 사람들은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분명 누군가에겐 소음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들르는 그대에게도 음악 한잔 권합니다.

from initial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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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Stewart - Year of the cat

Music/오늘의음악 2010/05/12 00:10 Posted by initialz.net





Timeless란 이런것~

피아노라는 악기는 언제나 들어도 세련됨을 잘 표현 해주는 악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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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sa Azul - La Revolucion Sexual

Music/오늘의음악 2010/01/21 22:48 Posted by initialz.net

 

음악적인 자양분의 기근에 허덕이고 있는 요즘, 간만에 검색해본 La Casa Azul의 통통튀는 노래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전 아무리 봐도 좀 유치한가 봅니다. 아직도 이런게 좋은걸 보면. ^__^;



아아 잠시 소개를 하자면(오래되서 제대로 알고있는가 모르겠지만) 라 까사 아줄은 스페인그룹이지만 일본의 시부야케이 음악을 좋아해서 그 둘이 절묘하게 만나 묘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신나게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음악이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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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듣는 곡, 팬cd로만 공개되었던 곡을 포함해서 그들의 크리스마스 앨범이 나왔습니다!!!

블로그의 형체만 남아있는 이 미미한 블로그에서라도 이 기쁜 소식을 어찌 전하지 않으리오~

모두~ Merry Christmas.. ^^


ps. http://www.youtube.com/watch?v=zG0JrWpS58M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7편의 동영상이 존재합니다^^
아 참고로, 국내 음원사이트에도 발매되었으니 들어보세요^^ 전 간만에 시디구입을 해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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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Vaughan - A Lover's concerto

Music/오늘의음악 2009/12/14 00:31 Posted by initialz.net
영화 접속 가운데..

영화 접속 가운데..




새로운 10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10년은 과연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여튼 연말이 되니 듣고싶은 음악이 많이 생긴다. 어느덧 산지 10년이 넘은 시디의 음악을 한곡 듣고파서 꺼내본다.

안타깝게도 이 음악에 관한 추억이라곤 별거 없지만, 이 계절에 듣기엔 여전히 참 좋은 음악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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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Color?

Music/오늘의음악 2009/06/08 00:33 Posted by initialz.net





What's your color?

http://www.donrelyea.com/front_img/ip_monochrome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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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음악

아무생각없이 코딩하며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다, 나윤권의 미행을 들었다. 마치 성시경노래를 듣는듯한 느낌... 묘하게 매력이 있는것 같다. 윤종신의 곡.. 아마 보컬디렉팅도 같이 하지않았을까 하는 어줍잖은 생각하면서 그의 노래에 빠져든다.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윤종신의 곡에는 약간의 B-Side정서가 있는것 같다. 마냥 세련되지도, 마냥 촌스럽지도 않은 도회적인 빈티지랄까.(뭔말인가;)

문득 생각난 김연우의 이별택시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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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BGM전문 서비스

Computing 2008/11/18 10:59 Posted by initialz.net


개인적으로 매장 음악 선곡에 대한 생각들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합법적인 음원 서비스를 하는 곳보다는 그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틀고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는 법적인 제제나 인식의 변화로 점점 성장할 시장이라고 여겨집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어차피 충분히 이러한 것들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니 넘어가고, 소형 커피샵이나 술집등에서 앞으로의 수요가 예상된다고 할수 있을텐데, 이러한 매장 BGM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아이디어에 대한것은 다음에 얘기를 하기로 하고... 간단한 시장조사를 해보았습니다.



KTF 뮤직 : 뮤직 매니저 http://b2b.musiccity.co.kr/my_musicmanager/index.html

KT SHOPCAST http://shopcast.bizmeka.com/ 

비즈멜론 http://www.bizmelon.co.kr/

비즈큐팅 http://biz.qting.co.kr/

매장전문방송 http://www.csb.co.kr/

매장음악전문방송 티온 http://www.teeon.net/index.2008.jsp

매장음악 컨설팅 http://www.stylemusic.co.kr/

아마 이보다도 더 많을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기업에서 매장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분석이 필요 할듯하고 위의 서비스 중 가장 나은 서비스가 무엇인지는 좀 더 검토를 해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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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노래

Music 2008/11/03 21:25 Posted by initialz.net

Boyzone - Love Me For A Reason

이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 열심히 듣고 있다. 진정 풋풋했던 시절의 음악. 지금들어도 달콤하다 정말 좋은 리메이크 곡(적어도 나에겐.)

불안한 마음은 잠시 접고, 음악에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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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Cafe - Last Carnival

Music/오늘의음악 2008/09/04 11:47 Posted by initialz.net



귓가에 흘러나오는 아련한 음악소리에 묻혀,...



FX36 / Resize / Contrast 

Micheal Franks - The Lady Wants To Know

Music/오늘의음악 2008/08/04 02:05 Posted by initialz.net
..

..



이미지 출처 - http://www.ladypegpoetry.com/umbrellarain.jpg

델리스파이스 1~3집 리패키지앨범 예약중

Music 2008/07/28 10:00 Posted by initialz.net

교보문고 사이트에 1주일에 3번정도는 가는데 주말에도 한번 새로운 음반들이 있나 들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소식/ 델리스파이스 1~3집 합본 리패키지가 나온다는 예약앨범 소식이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mallGb=MUC&ejkGb=MUC&linkClass=&barcode=8809206251801&clickOrder=UIB)

저는 사실 예전 델리스파이스 음반 소식을 알려드렸을 때 1집과2집을 구매를 했었거든요. 거의 지금 리패키지 가격은 1장가격과 비슷한지라 좀 안타까운 면이 있네요;;

델리스파이스의 초기앨범 세장을 한번에 살 수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좀더 생각을 해보고..;;

관련글
2008/03/21 - [Music] - 델리스파이스 음반 재발매(재입고)
작년에 못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올해에도 열립니다.
이번에는 혼자라도 가려고 덜컥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가고 싶은공연은 늘 많지만 시간과 비용으로 인해 고민이 늘 되는데요.
작년에도 못가서 너무나도 아쉬웠던 GMF이기에 올해 저시기가 분명 바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매를 하였습니다. 사전예매가 지금 진행중인데(1차 사전예매는 70000원이었어요.ㅠㅠ) 88000원에 인터파크에서 예매중입니다.

아래는 페스티벌의 기본정보를 http://www.mintpaper.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많은 민터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온 GMF2008의 기본 플랜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여러 가지 과정상의 문제를 거울삼아 보다 확실하고 완벽한 진행을 위해 끝까지 조율과 계약을 거듭한 끝에 부득이 하게도 일정을 변경하여 확정을 내렸구요, 장소와 스테이지도 어려움 끝에 모두 픽스 됐습니다. 3개 스테이지를 운용하다 보니 고려할 것이 꽤 많네요. 일정의 변경으로 혼선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장소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림픽 공원으로 결정됐습니다만, 달라진 점은 지난해 거절당했던 피크닉 분위기의 최상의 장소인 88 잔디 마당을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로 확보 했구요, 도보로 3~7분 거리에 3개 스테이지를 구성, 보다 짜임새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2008년 10월 17일(금) ~ 19일(일) 올림픽 공원(OLYMPIC PARK)

- STAGE -

10월 17일 - Club Midnight Sunset @ 88 잔디 마당 (전야제)
10월 18일 - Mint Breeze Stage @ 88 잔디 마당
                Loving Forest Garden @ 수변 무대
                Blossom House @ 피크닉 장
10월 19일 - Mint Breeze Stage @ 88 잔디 마당
                Loving Forest Garden @ 수변 무대
                Blossom House @ 피크닉 장

* 3일간 총 55팀 내외의 아티스트 출연 예정
* 팀 당 스테이지 40min ~ 80min
* 10월 17일 전야제 오후 3시부터 시작
* 18일, 19일 낮 12시~1시 사이에 3개 스테이지가 시차를 두고 시작
* 3일 공연 모두 밤 10시~11시 사이에 마감

- TICKET PRICE -

I ♡ GMF 예매 - 70,000원 (30% 할인 및 GMF2008 기념품 제공)
전야제 - 33,000원 (17일)  
1일권 - 55,000원 (18일, 19일 개별 사용)  
2일권 - 88,000원 (18~19일 양일 사용)
3일권 - 99,000원 (17~19일 3일 사용)
* I ♡ GMF 예매는 라인업 발표 없이 사전에 진행되는 조기 특가 할인 예매입니다.
* 티켓 사이트를 통한 일반 예매는 7월 중 오픈될 예정입니다.

예매를 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7월 17일까지 예매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예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4097

즐거운 음악 축제,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네요^^

음악 팀 블로그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Blogging 2008/07/10 20:16 Posted by initialz.net
오래전 부터 팀블로깅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음악 전문 블로그를 개설하기위해 도메인도 하나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면 음악관련된 글은 그쪽에서만 정리를 하게될것 같네요.

현재 정해놓은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음악을즐기다
    •  Mainstream
    •  Electronica
    •  Jazz
    •  Rock
    •  HipHop&RnB
    •  Worldmusic
    •  Soundtrack
    •  Instrumental&Classical
  • 새로운소식
  • 특집
  • 음악잡담

    국내음악 국외음악 가릴것 없이 운영을 했으면 하며 해당하는 분류기준별로 한분 정도씩이 주로 글을 쓰시는 방향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릴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 글을 잘 쓰시건 못 쓰시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이 블로그에 주로 들러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양한 음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락음악과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음악을 많이 듣는편이며 월드뮤직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같이 하면 좋겠으나 만일 1~2명 정도이더라도 운영을 해볼 생각이오니 음악을 아끼고 좋아하시는 그런 분들이 같이했으면 하는바램으로 적어봅니다.

    현재는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를 이용할 생각이며 팀 블로그에서 좀 더 발전하면 웹진 형태로 한번 만들어볼 계획도 가지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해외 음악을 찾아 듣는 방법 Ep.1

    Music 2008/07/01 13:09 Posted by initialz.net
    해외음악은 국내 음반들에 비해 정보가 조금은 빈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적인 음악장르가 있다면 해당 장르의 동호회나 사이트들을 이용을 하면 되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거나 그냥 새로운 음악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은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로 제가 해외음악을 접하는 경로들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이야기 들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즐겨 찾아가는 사이트들을 위주로 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 음악 리뷰사이트를 통해 찾아 들어보자.

    음악을 가장 많이 들으시는 분들이 모이시는 곳은 다름아닌 음악 리뷰사이트나 음반사이트 혹은 동호회이겠지요. 그중에서 가장 객관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음악 리뷰 사이트입니다. 너무 좋은 말들로만 쓰여져 있는 음반판매 사이트나 멜론등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좋은음악을 찾아듣게 되기 보다는 소위 '잘 팔릴'음악을 위주로 듣게될 가능성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몇몇 리뷰사이트를 소개해드리면..

    • http://www.weiv.co.kr :시니컬한 리뷰들로 가끔은 모든것을 음악적인 잣대로 들이댄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비평된 음반자체들에 대해서 들어봤을때 대체로 만족할만한 앨범들을 얻을 수 있음. 조금은 락음악 위주로 편향적인 부분이 있음
    • http://www.izm.co.kr/ : 대중적인 Pop음악의 비평을 보고싶다면 가볼만한 곳 임진모씨가 꾸려가는 사이트, 가요부분에 대한 글들도 많이 있음
    • http://www.mplug.co.kr/ : Pop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올라오는 뮤직웹진으로 업데이트되는 양은 아직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운영되는 듯한 곳

    몇년전에 비해 너무나도 많이 줄어버린것이 현실이라 몇 개 밖에 알려드릴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렇게 웹진이나 음악 리뷰사이트 들을 통해 얻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때엔 조금의 영어 실력을 필요로 하긴하지만 http://www.allmusic.com/ 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척 방대한 정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음반이나 음악인의 정보는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Ep.2 를 쓰게 되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세기 소년은 아무 기대없이 들어 무지 기대를 하게 만든 엘범이다. 첫곡 Make A Wish는 마치 Radiohead의 Kid A를 떠올리는 듯 노이즈들과 멜로디들을 멋지게 뿌려두었다. Title곡은 '언제나 둘이서' 라는 곡이지만 개인적으로는 Hello, My Friend가 마음에든다. 이펙터들의 적절한 사용과 댄서블한 비트는 우리나라앨범에서는 쉽사리 들어 보지 못한 사운드인것 같아 반갑고(Acid Rock이라고 해도 될까?^^;) 그속에서도 로우파이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T-Rex의 느낌도 나서 즐거운^^

    어려운 말들이 한가득 써진것 같지만.. 누구랑 비교를 하기보다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그룹이 나온것 같다. 인디의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히 오버에서도 통할 좋은 음악이라는 생각이 든다.(아직은 검색하면 동명의 영화와 만화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공연을 가서도 무척 즐거울 그룹 20세기 소년의 셀프타이틀 앨범을 한번 들어보는건 당신의 귀를 장마에서 벗어나게 해줄것 같다.


    음악을 미리 들어보시려면

    http://search.daum.net/search?w=musictab&m=album_page&q=20%BC%BC%B1%E2%BC%D2%B3%E2&S_ALBUM_ID=A09070950001&lpp=11

    를 통해 1분30초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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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의 새음악을 찾다. 그리고 Mo:tet

    Music 2008/06/15 16:54 Posted by initialz.net


    윤상은 제가 국내 음악인 중에 좋아하는 음악인입니다. 이 블로그에 꾸준히 놀러오신 분들이라면 아실만한 얘기지만요.^^ 그래서 가끔 공식 사이트에도 들르곤 하는데 오늘 우연히 Myspace에서 윤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진짜 팬이라면 진작에 알았을법한^^;;)

    윤상의 프로젝트 그룹 mo:tet의 음악과 윤상의 곡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디지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커서가 깜빡이는 Mo:tet의 로고

    나는 디지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커서가 깜빡이는 Mo:tet의 로고



    윤상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yoonsangmusic

    mo:tet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motetismusic

    Recycle Bicycle 이라는 정체는 확실치않은 마이스페이스(윤상+Superdrive)
    http://www.myspace.com/recyclebicyclemusic

    Superdrive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junokang

    아쉽게 아직 mo:tet의 정규앨범을 여러 이유로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간만에 윤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군요. 주말에 찾은 작은 선물이랄까^^

    저는 워낙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좋아하는 쪽이기에 즐겁게 듣고 있지만 윤상의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낯설수도 있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마이스페이스에 제음악을 올려놓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ps. 한참 팬분들께는 정말 뒤늦은 뒷북이긴 하지만 마침 신곡이 올라온지 얼마 되지않은 것 같으니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느낌리뷰]Nell(넬) - Separation Anxiety

    Music/느낌리뷰 2008/06/15 01:34 Posted by initialz.net


    넬(Nell)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사실 몇앨범 되지않았습니다.

    서태지의 후광을 업고 자란 밴드가 대표적으로 넬, 그리고 피아라는 두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피아는 비교적 일찍부터 듣기 시작했지만 넬 이라는 그룹의 음악은 우선 가녀리디 가녀린 김종완의 보컬컬러가 마음에 들지않아 끌리지 않아서 듣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넬의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은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이 글을 작성하고 들어봐야 겠습니다.)

    그들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도 했던 에픽하이(Epik High) - Swan Songs 앨범에 수록된 곡 중 그의 목소리가 담긴 Let It Rain(넬의 앨범 이름이기도 하죠?^^)라는 곡에서의 김종완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동명의 앨범을 듣게되었고 Healing Process라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앨범도 듣게 되었지요

    어쨋건 사설은 이쯤 하도록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앨범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음악외에 큰 배경지식없이 개인적 취향과 느낌위주의 글이므로 전문적인 리뷰와는 거리감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Separation Anxiety 
    02. Moonlight Punch Romance 
    03. 기억을 걷는 시간 
    04. 멀어지다 
    05. Promise Me 
    06. 1:03 
    07. Fisheye Lens 
    08. Afterglow 
    09. Tokyo  
    10. 12 Seconds 
    11. _


    이번앨범의 이름은 Separation Anxiety(분리 불안)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
    첫번째 곡제목도 동일한 이름이죠 앨범자켓에서 볼 수 있듯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이 아닌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이 날개에 달려있듯 서로가 헤어지면 더이상 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작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블로그에 음악을 삽입하지 않기로 하였기에 쥬크온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리듣기(1분)를 통해 곡의 일부를 들려드리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ActiveX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http://music.jukeon.com/global/common/player/jukeon_player.jo?track_id=1513059,1513058,1513057,1513056,1513055,1513054,1513053,1513052,1513051,1513050,1513049,

    별도의 설치가 번거로운 분들은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30초간 곡의 중간부분을 들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hottracks/allplay.laf?barcode=8809231381283&musicCd=2360892

    안타깝게도 Firefox를 지원하는 미리듣기 사이트는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알고계신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__)



    --
    이 글은 작성하다가 어느덧 3달이 지나도 완성이 되지 않았네요.. 미완성인채 그냥 여기까지만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우림 앨범은 홀수번째 앨범은 밝은 분위기로, 짝수번째 앨범은 어두운 분위기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자우림의 입에서 나온 이야긴지 아니면 자우림의 앨범의 리뷰에서 봤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만큼 이번앨범은 밝은 분위기가 물씬 풍길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그 기대감에 부응하듯 유쾌한 자우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번째 정규앨범과 첫번째 정규앨범을 섞어놓은듯한 컬러를 가진 앨범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 4~6에 비해서는 무척 마음에 드는 사운드인 것 같습니다.

    따스한 가사를 가진 곡들이 이번앨범에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20세기 소년소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복잡한 곡들이 많았던 이전앨범에 비해(개인적인 생각으로) 단순한 코드를 가진 곡들 중 단순하면서도 신나는 느낌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여겨지며 가사도 맘에 들고 말이죠.^^

    그다음은 '27'이라는 곡인데 마치 스웨디시 팝을 듣는 듯 상큼함과 청량함을 김윤아의 목소리로 잘 표현한 곡이 아닌가 하고 여겨지네요.

    첫번째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Carnival Amour 도 하하하쏭 같은 느낌과 유사하면서도 다양한 김윤아의 매력을 나타내는 재미있는 곡이라고 생각이되구요.

    자우림이 어느덧 메이저 데뷔만 10년이 넘은 그룹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싫어하는 락팬들도 많이 있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도 락음악을 계속 해주니까요. 시장이 어떠하든 그 환경속에서 꾸준히 음악을 10년이상 하는 밴드가 점점 많아 지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미리 들어보시려면

    http://www.kyobobook.co.kr/hottracks/allplay.laf?barcode=8809231381948&musicCd=2363645

    http://search.daum.net/search?w=musictab&m=album_page&q=자우림&S_ALBUM_ID=A09001090013&lpp=20

    를 통해 미리 들으실 수 있습니다.^^

    Andre Gagnon - Origami(종이접기)

    Music/오늘의음악 2008/05/31 02:56 Posted by initialz.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놀로그가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부터 좋아하게된 Andre Gagnon의 음악은 빠르지 않아서 좋다.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은 너무 유려해서 나랑은 잘 맞지 않고 George Winston 은 너무 가벼운듯 하여 오래듣질 못하는데 Andre Gagnon의 음악은 차분히 나를 가라앉혀 준다.

    본국에서 발매된 앨범을 다 가지고 있지 못해 그의 디스코그래피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발매된 정규음반으로는 오랜만인것 같다. 3일째 음반을 듣고 있는데 좀더 내 맘이 편할때 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하고 생각은 들지만 길게 좋아할 그의 음반이 하나 늘어난것 같다. 앨범 자켓도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고.^^;

    가장 마음에 드는곡은 첫곡 종이접기.

    링크를 클릭 하시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1분30초간 미리듣기가 가능합니다.(저작권 법을 존중하기 위하여 음원을 블로그에 수록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구매나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http://search.daum.net/search?w=musictab&m=album_page&q=andre%20gagnon%20towa&S_ALBUM_ID=B06000800016&lpp=10

    그린티(Green Tea) - 미미는 외로워

    Music/오늘의음악 2008/05/29 15:32 Posted by initialz.net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에 간만에 듣는 여행스케치나 낯선사람들 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여행스케치 멤버가 포함되어있다는 점은 놀라운 점이었다 Acid Jazz계열의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 티의 앨범을 들었는데 단연 마음에 드는 곡 '미미는 외로워'



    링크를 클릭 하시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저작권 법을 존중하기 위하여 음원을 블로그에 수록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구매나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http://www.kyobobook.co.kr/hottracks/singleplay.laf?barcode=8809046084737&musicCd=2363326&cdNo=1&trackNo=3

    품절 대마왕 윤상.

    Music 2008/04/14 22:01 Posted by initialz.net
    윤상 음반을 전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보존상태가 안좋은 음반들이 있어서(파일럿 OST-커버와 부클릿이 원래 한몸인데 분리해버렸던.. , Insensible-앨범 커버는 멋지지만 보관이 불편한,,)한번씩 앨범이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곤 하는데 점점 재고가 줄어들 뿐 늘어나진 않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엔 음반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 꽤 있을것 같은데 재발매도 안하는 듯하고.. 드디어 오늘은 이런 결과화면 까지 보여주는군요.

    전앨범 품절.-_-; 근데 외국어 앨범은 검색이 안되었네요^^;

    전앨범 품절.-_-; 근데 외국어 앨범은 검색이 안되었네요^^;


    낸다고 하던 일렉트로니카 앨범도 사정이 있어서인지 발매되지 않았고.. 여러가지로 좀 안타깝네요.
    윤상앨범 재발매 추진위원회라도..

    오늘도 뮤직홀릭 - ebs공감 이은미 편을 보며

    Music 2008/04/09 01:28 Posted by initialz.net
    사실. 영화가 시각적인 요소와 청각적인요소를 모두 장악하기에 최고로 멋진 감정의 전달수단이라고 생각할때가 많다.

    하지만 정말 좋은 음악을 정말 멋지게 불러주는 경우 또 그것을 함께 나누는 경우, 음악은 영화이상의 전달력을 가지는 것 같다.

    새삼 이밤에 ebs 공감의 이은미 공연을 감상하며 느꼈다.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사실 요즘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음악시장은 비록 좁아졌을지언정 음악수준은 착실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다. 여기에 조금의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만한 일만 생겨난다면 영화가 부진의 늪에서 화려한 날개짓을 이루어 냈듯 다시 밀리언셀러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한다(그 매체가 시디일리는 없을것 같지만..)

    역시 난 뮤직홀릭~ 그래서 오늘도 난 음악을 듣고 좋은음악을 찾아헤매며 시디를 구매한다.

    [ ebs 공감 다시보기 ] 를 통해 이은미의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공연 곡인 [ 애인.. 있어요 ] flash동영상을 링크합니다.

    페퍼톤즈 새앨범 New Standard ~ 발매

    Music/느낌리뷰 2008/03/25 21:19 Posted by initialz.net






    소리소문도 없이 앨범이 발매가 되었네요^^(정규앨범으로는 2번째 EP포함하면 3번째 April Funk및 기타등등 포함하면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_@;;) 저도 지금은 샘플만 듣고 있는데 여전한 사운드에 좀더 다양해진 보컬라인업인듯 하네요^^ 안그래도 뎁(deb)솔로 앨범이 나와서 열심히 듣고있던 중이었는데~ 이런 기쁨이^^

    공식홈페이지 - http://www.peppertones.net/ 에 방문하시면 앨범의 샘플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느낌리뷰로  다시 소개 해드릴 수 있을것 같은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앨범의 정보는 http://www.maniadb.com/album.asp?a=187226 요기에서 좀더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앨범 속지사진이 궁금하시다면^^ http://stellist.tistory.com/63 에 들러보세요^^

    뮤직비디오는 공개가 되었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267433&q=NEW%20HIPPIE%20GENERATION%5D%20%B9%C2%C1%F7%BA%F1%B5%F0%BF%C0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툴 중립적인 사람이 되자

    Initialz Dreaming 2008/03/22 18:36 Posted by initialz.net
    사람은 누구나 도구를 활용한다. 어떤 도구를 이용하면 더 잘 해낼 수도 있고 어떤 도구를 이용하면 조금 오래 걸릴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구에 너무 얽매이는 것은 좋지않은듯 하다. 드라이버로 풀던 나사를 동전으로, 혹은 숟가락으로 돌릴 줄 아는 유연함 마저 굳어버릴 수 있으니까.

    블로깅도 그러하다. 조금더 편한 블로깅 환경과 불편한 블로깅 환경이 될수는 있을지언정 도저히 몹쓸 블로그는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심지어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블로그라 하더라도..)



    최근 내 블로그에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스트리밍을 모두 걷어내었다. 나의 블로깅에서 가장 강력한 툴을 잃어버린 셈이다. 그래서 현재 그 툴을 대체할 뭔가를 생각하고 있지만 쉽게 떠오르진 않는다.

    부족한 것을 채울 뭔가의 도구를 떠올릴 수 있을 그날까지
    툴 중립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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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 중립적인 사람이 되자  (2) 2008/03/22

    델리스파이스 음반 재발매(재입고)

    Music 2008/03/21 23:05 Posted by initialz.net
    델리 스파이스의 초기반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교보문고와 오이뮤직에 살펴보았는데 오이뮤직에는 없네요^^;

    초기앨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교보문고 사이트로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지금 구매를 할지 말지고민중입니다.^^;

    음반
    [가요] 델리 스파이스 1집 차우차우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뮤직디자인 | 2005년 12월
    13,500원 11,000원 (19% 할인) | 11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음반
    [가요] 음표 Welcome To The Delihouse 2집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D&C | 2005년 12월
    13,500원 11,000원 (19% 할인) | 11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음반
    [가요] 음표 슬프지만 진실... 3집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D&C | 2005년 12월
    13,500원 11,000원 (19% 할인) | 11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음반
    [가요] 음표 D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드림비트 | 2001년 09월
    13,000원 10,400원 (20% 할인) | 10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음반
    [가요] 음표 Espresso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드림비트 | 2003년 02월
    13,000원 10,400원 (20% 할인) | 10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48시간 이내
    음반
    [가요] 음표 Bom Bom 교보추천도서
    Deli Spice(델리 스파이스) | 서울음반 | 2006년 02월
    13,500원 11,000원 (19% 할인) | 110원 (1% 적립)
    예상출고일 : 48시간 이내

    이렇게 전 앨범이 재고가 있는 경우가 잘 없는데 혹 델리스파이스 음반을 계획하셨다면 이번기회가 참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말해도 요즘은 사실 시디를 많이들 사시질 않으시니^^; 저는 아직 cd를 모으거든요)

    음악관련 포스팅을 삭제하였습니다.

    Blogging 2008/03/08 18:51 Posted by initialz.net

    음악관련 포스팅중 저작권 침해가능성이 있는 포스팅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물론 어떤 단속이나 법무법인등에서 연락이 와서가 아닌 자발적인 처리입니다.

    이제 3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포스팅중 약 400개를 삭제하고 나니 참 묘한마음이 드네요^^
    여튼 음악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않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좀더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깅이라 아쉬운마음이 무척 크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이게 올바른 길인것 같아 결정하였습니다.

    삭제된 글 가운데 소중한 댓글 남겨주셨던 분들께 양해한마디도 구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들을 지우게된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음반들의 리뷰를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중이며 음악을 들려드릴 수 없는만큼 정말 찾아서 듣게되었을때 좋다고 생각될 음반을 많이 알려드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토이 Thank you 느낌리뷰

    Music/느낌리뷰 2007/12/04 16:10 Posted by initialz.net

    토이 새앨범을 이제 한 3일째 듣는가봅니다.안그래도 구매의 마음을 굳게 먹고 있던 앨범이라 온라인을 통해 열심히 듣다가 어저께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 얼른 사버렸습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도시락을 열어보니 들을만한 앨범이 열댓개는 되는 행복한 11월,12월이 되고 있지만  역시 그중 가장 오랬동안 기다렸던 음반이기에 토이 음반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느낌 리뷰가 사실 참 오랜만이네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 기술적인 리뷰가 아닌 감성위주의 리뷰이며 좀더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신다면  다른 분의 글을 보시는 편이 좋으리라고 여겨집니다.


    우선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부터 찬찬히 짚어 볼까요.

    우연인지 의도된 것인지 이번 6번째 앨범은 지난 Fermata앨범의 발매월로 부터 정확히 6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6이란 숫자로 통일이 되는 재미난 일이 생기네요. 프로젝트앨범이었던  A Walk Around The Corner(사진집과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가득했던 멋진앨범!)이후라고 한다면 5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음악적인 기호인 Fermata는 늘임표란 뜻을 가지고 있으니 좀 많이 늘어졌네요.^^;. 어쨌건 이번 앨범은 'Thank You'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앨범 내주어서 Thank You입니다.^^ 앨범 자켓은 이제까지 자제하던 본인의 얼굴이 전신으로 등장하는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반갑지 않은 사진이 표지에 등장하지만 속지 사진들이 마음에 들기에(아마 여행지에서의 사진인것 같은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앨범 사진은 '안성진'이라는 지난 프로젝트앨범에서 함께했던 분과의 작업이라고 적혀있었으니 자켓촬영을 별도로 하러 갔을수도 있겠네요^^


    서론은  이정도로 하고 이제 본래의 음악 리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난번 처럼 역시 한곡 한곡 들으면서 각음악의 색깔에 대해서 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토이 음반에는 멋진 intro들이 존재했는데 이번앨범도 역시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째 앨범인 A night in seoul을 가장 좋아하지만요(듣고는 가슴벅차오름을 감당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introduction을 지나면 이번 앨범에서 가장 댄서블한 acid 타이틀인 Bon Voyage(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를 조원선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랜만에 듣는 이규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곡이네요.(재주소년 음악 느낌도 살짝 나고 말이죠)맑고 기교를 많이 부리지 않는 목소리라 좋아하는 편인데 새앨범을 안내는군요.(얼른 낸다면 좋겠습니다.) 이 목소리에 이어서 들리는 목소리는 토이유희열의 목소리로 듣는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해피엔드란 곡인데 행복한 기운이 물씬 풍겨오는 그런 곡입니다. 앨범 전체에 유희열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별로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렇게 한두곡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곡들은 왠지 솔직한 자기얘길 들려주는 것 같아 무척 좋습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곡은 왠걸 80년대 사운드를 들려주는 뜨거운 안녕은 이지형의 목소리로 들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형중의 목소리를 입혀놓은 듯한 곡의 느낌입니다. 세련미를 더한 80년대음악정도면 어울리는 곡인것 같네요.(원래 이지형의 목소리가 이런쪽에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난후에는 윤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은 side b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오리지널 토이 사운드의 느낌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조금 이전과는 다른 감성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스치다(interude)를 스치고 나서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곡에서 다시 김형중을 만나서 둘의 호흡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노래가 많은 이번앨범의 연주곡들도 따뜻한 곡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


    이어서는 어울릴것 같지 않을것 같은 성시경의 목소리를 통해 딸에게 보내는 노래 라는 딸을 위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평소의 성시경의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 목소리로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트랙은 나른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윤상의 곡이 흘러나옵니다. 이번앨범에서 가장 기대했던 곡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와는 조금 다른 색깔의 곡이 나왔는 것 같네요.^^;   윤상의 곡을 지나 프랑지파니 라는 곡에서 다시 유희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곡을 윤상이 불렀어도 참 좋았을것 같은데 유희열의 목소리도 잘 어울리기는 합니다. 꽃이름에서 따왔다는 제목의 이곡도 참으로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프랑지파니를 지나면 다시 분위기가 바뀌어 루시드 폴의 목소리로 투명인간이라는 조금은 재미있는 곡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어서 많은 분들이 제목을 보고 윤하가 불러줄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던 안녕, 스무살 이라는 곡을 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김민규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후 마지막으로 김연우의 목소리로 안녕~ 이라는 인사를 받게 됩니다.


    앨범의 끝자락에서 You라는 곡을 다시한번 만나게 됩니다. 이곡은 히든트랙으로 아마도 제목이 Thank you일 듯한 내용으로 불러주는 곡이 한곡 있습니다. (디지털음반의 경우는 공백이 없어서 히든트랙이라고 생각하기 뭐하더군요.ㅎㅎ)이 곡을 끝으로 정말 한 앨범 가득찬 선물세트같은 음반은 끝에 다다릅니다.


    사실 한곡 한곡의 감상을 잘 적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은 미흡한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이정도가 제 능력인가보네요. 사실 해야될 것이 있어서 그것이 자꾸 맘에 걸려서 오랜시간 글을 써나갈 수 없는 탓도 있지만요^^;


    암튼 12월에는 기대할만한 앨범들이 11월에 이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룰즈의 새앨범도 나왔고 타블로와페니의 프로젝트 연주앨범인  Eternal Morning도 발매되었고 박정현의 새앨범도 곧 나온다고 하고 ..

    다른 해 보다 캐롤이 거리에 울려퍼지지 않는 한해라고들 하던데(새 캐롤음반의 발매가 적다고 하더군요)대신 많은 정규앨범들이 속속 발매되어 우리의 귀를 즐거이 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언제 발매된 들을만한 앨범을 한번 간추려 정리해보는 시간도 만들면 좋겠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부족한 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이런 음반들만 있다면 다 사드리겠어요.. (자금의 여력이 되는 한;;)

    Tracklisting.

    01. You (Intro)
    02. Bon Voyage (Vocal 조원선)
    03. 나는 달 (Vocal 이규호)
    04. 해피엔드 (Vocal 유희열)
    05.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06.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07. 스치다 (Interlude)
    08.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09.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10.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11. 프랑지파니 (Vocal 유희열)
    12. 투명인간 (Vocal 루시드폴)
    13. 안녕 스무살 (Vocal 김민규)
    14. 인사 (Vocal 김연우)
    15.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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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 [Music] - 토이의 새앨범(6집-Thank You)을 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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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많은분들께서 제글을 좋게 읽어주셔서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들러주신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