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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Initialz Private 2010/05/20 01:25 Posted by initialz.net
서울에 와서 가장 좋은것은 의외로 공원이나 운동을 할 공간이 도심속에 잘 마련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뭐 물론 지방은 널린게 산이고 들이고 하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집근처에 공원이나 운동공간이 제공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이전 살았던 신림에는 보라매공원이 멀지않은 거리에 있어 자주 갔었고, 지금 있는 잠실에는 여러군데를 많이 돌아다니다(아시아공원,석촌호소공원,올림픽공원 등..) 최근 집 뒷쪽에 있는 대치유수지체육공원을 따라 이어진 산책/자전거 도로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

오늘의 운동기록

오늘의 운동기록


아직 끝까지 가보진 못했는데 15Km이상의 운동코스는 되는 듯 하고 최근에는 약 7~8Km정도의 거리를 야밤에 돌아다니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꽃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요즘 꽃향기가 좋다.ㅠㅠ)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즐거운 기억에 웃음이 나기도 한다.

단점이 있다면 자전거도로를 따라 있는 양재천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조금 묘한데다 서울에 자전거를 가져오지 못해서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게 아쉬운 점이지만^^;

여름,가을까지는 이렇게 자연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고층아파트에 언젠가 살 수 있도록 목표도 잡을 수 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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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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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파이를 늘려가고 싶은 부분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한정된 재화들이 많아 어쩔 수 없이 그것을 소유하는 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노력을 경주하여 그 재화를 늘려나간다.

하지만 그 기회에 있어서 가지지 못한자는 여러점에서 불리하다. 투자하는 시간에 대비하여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얻어낼 수 밖에 없거나 정보의 습득의 시간도 이미가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하는 이야기가 화폐라는 경제단위를 습득하기 위한 것이 된다면 이러한 것들은 더욱더 심화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올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이야기는 약간은 달라질 수 있다. 한정되지 않은 재화라면, 내 이익을 줄이지 않고서도 상대방의 이익을 늘려줄 수 있다면, 생각이나 이야기 방향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결국은 연결되는 이야기이겠지만, 지식과 정보의 나눔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식을 나눔으로 인해 줄어드는 파이보다 늘어나는 파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로 인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이렇게 함에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내가 더 가진자가 아니어서 그럴까? 아니면 아직까지 나눈다는 것에 대해 익숙치 않아서 일까?
연말을 맞이하여 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신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ps. 이 이야기는 EBS 다큐 프라임 - 설득의 비밀을 보면서 느낀 생각을 글로 정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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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Initialz Private 2009/11/11 21:49 Posted by initialz.net


어느덧 수능시험을 본지 10년이 흘렀네요^^; 수능을 보고 대학에 들어가고서도 몇년동안은 집앞이 고등학교라 아침에 수능응원을 듣곤 했었는데 요즘도 여전하겠지요?^^

저는 어쨌건 아무 상관은 없지만 전국의 수능생들 내일하루 제실력 발휘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시험 이후에도 수많은 시험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11년간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는 시험, 눈물 날 만큼 열심히 공부했던 까만 밤들을 생각하면서 노력에 대한 댓가들은 모두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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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매듭을 짓다^^

Initialz Private 2009/11/06 23:51 Posted by initialz.net


매일매일 불안해하던 생활에 드디어 빛이 보인다.

이제는 그 빛을 잘 따라만 가면 될것 같다. ^^v

하 하 하. 웃 어 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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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Initialz Private 2009/09/29 22:28 Posted by initialz.net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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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Organize Your Computer

Initialz Private 2009/08/30 12:41 Posted by initialz.net
http://www.wikihow.com/Organize-Your-Computer

http://www.wikihow.com/Be-Organized 

정리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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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가 통하는 것들.

Initialz Private 2009/06/13 00:01 Posted by initialz.net
생각이 통하고 가치가 통하는 사람은 우연하게도 다시 만나질까?

다 늦은 밤에 이상한 생각을 한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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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습니다.

Initialz Private 2009/04/16 09:50 Posted by initialz.net
간만에 열정적으로 하고있는 일이 있어 즐겁습니다. 비록 고민할 것도 많고 아직 준비해야 할 것 도 많지만 정보를 나누고 뭔가를 만들고, 그것을 더 낫게 만들기위한 노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시작테잎은 끊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조만간 정식으로 지금만들고 있는 것을 소개할 수 있게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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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시작

Initialz Private 2009/04/11 05:33 Posted by initialz.net

아직까지 작지만 큰 시작이 되길 기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할일이 많지만 기쁜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은 시간이 지나 1차결과물이 나올것 같은데 그때가 되면 소개해 드릴 기회가 있을것 같네요

변화는 기회다라는 말을 잊지않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달려가는 initial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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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Track 9.

Initialz Private 2009/04/06 02:32 Posted by initialz.net



그 누구의 음악보다 오래 곱씹으며 듣는 매력이 있는게 이소라의 음악이라 생각한다. 2집부터 맺게된 음악적 향유는 어느덧 7집이라는 머나먼 길을 왔고 나는 그때와 다르게, 혹은 비슷한 모습으로 지금을 살고있다.

솔직히 그렇다. 바라는 것이 많다. 그렇기에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녀는 홀로되기를 택했고, 그리고 고독을 택했지만 나는 그러기엔 바라는 것이 많다.

내 인생에서의 Track 9은 언제일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 쉽게 느낄 수 있는 생각은 아니리라.
난 아직 내인생에 관조적이진 않다.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서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소라 - Track 9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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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픈 말을 해주는 사람

Initialz Private 2009/01/23 11:24 Posted by initialz.net

얼마전 몇년전에 보아서 많은 감동을 주었던

후르츠 바스켓 상세보기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았습니다.

보통 시작하면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봐서 빨리 끝을 내는지라 한 1주일 동안 다시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사중에 이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너는 어떻게 내가 듣고싶은 말을 해주는 걸까?
신기한 아이야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슬픔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많은 고민도 하게됩니다. 그 고민의 답은 대부분 본인이 알고 있을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그 슬픔을 위로해줍니다. 옆에 있는 사람의 한마디에 힘을 얻어 그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됩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이 그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지만 그사람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그 결정에 도달하도록 잘 말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듣고싶은 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생각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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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Initialz Private 2009/01/21 02:11 Posted by initialz.net



조엘 온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5년)
상세보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노주환 (멘토르, 2008년)
상세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상세보기


당신의 조각들 상세보기


책만 읽을수는 없는 여건이 안타깝지만 시간내에 짬짬이 책을 읽는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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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독서,

2009년 initialz 의 생각.

Initialz Private 2009/01/09 01:28 Posted by initialz.net
점점 블로그도 이젠 홀로링하는 분위기로 가는듯 하지만,,

2009년이 9일이나 지난 시점에 이벤트도 참여할겸 생각도 정리할겸.
2009년의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봅니다.

2009년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많은 해입니다.
29이기도 하고, 이제 학교를 졸업하기도하고, 직장을 가지게될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대외적인 요소들은 넘어가고..~

자신을 위한 몇가지 계획을 세워봅니다.

  • 운동을 시작해봅시다
  • 시간이 될때 문화생활을 즐겨봅시다
  • 기존의 관계들과 더불어 새로운 관계를 잘 만들어봅시다
  • 블로그에 글을 좀 열심히 써봅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Do! 하는 2009년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2008년보다 행복해지자!

라는게 최대의 목표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내포하는 수많은 의미들을 한번 이루어 볼 시간인듯합니다.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행복한 얼굴로 뵙게되길 바래봅니다.

참고로 작년은 멋있어지자! 였답니다.ㅋㅋ;;

Be 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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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속적으로 정보를 모으다보니 첨단의 정보를 접하고 있어서 그러한지는 몰라도, 정말 세상엔 생각을 훨씬 뛰어넘게 열심히, 혹은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것을 느낄때마다 이제까지 지냈던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좀 더 배워둘걸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딱 자기가 보는 세상만큼 보려는 습성이 있는듯 하다. 아마 나도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지내는 지도 모른다. 내가 살아나갈 세상에 올림픽처럼 1등만이 무언가를 얻어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1등이면 더 많은 기회요소들이 있는것은 맞는것 같다.

100번 생각하기 보다 1번 움직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 지도 좀 지났기에 나의 모습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을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는 많은것들을 얻고 싶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기에 1등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멋진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모습은 갖추어야 함을 느끼는 하루이다. 비록 그것이 10년이 걸릴지라도 움직인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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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itialz
최근 하던일 중 하나를 잘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가고싶었던 Webappscon을 다녀왔습니다.(블로그에 글도 쓸 기력이 없었던.ㅠ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해 시작시간보다 살짝늦게 간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것을 보고 온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타군단!! 웹에서 내노라하는 분들/제가 구독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분들이 강연해 주셨고 행사를 이끌어 가 주신것 같습니다.

행사를 주동(?)하신 분 중 한분인 윤석찬님은 어디계신가 했더니 앞에서 행사의 시스템을 관리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나중에 라이트닝토크때 단상에 올라와서 뵙게되었지요. 두번째 행사장에서 뵙지만 언제나 밝은얼굴이셔서 멋진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데 영향을 주었을듯한 조엘 스폴스키님도 좋은 강연 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구요

오후 컨퍼런스를 진행하시는 분이 누군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 나오고 나서 김국현님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뵌건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Daum에 관심이 많아 손경완님을 뵙게된것도 반가웠고 야후에서 일하시는 정진호님도 뵙게되었네요^^

uxfactory를 운영하시는 황리건님의 강연은 두번째였는데 지난번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로보드 만들어가시는 제로님(고영수님)을 뵌것도 놀라왔던 일이고 웹표준 정보를 찾다가 알게된 신현석님도 뵙게되었네요^^

위자드웍스의 대표님인 표철민님,다음에 커뮤니케이션분야를 맡고계신다는 김유진님 오페라에서의 조만영님의 짧지만 즐거운 위젯에관한 토크도 즐겁게 들었구요.

후기까진 안되는 인물중심의 짧은 글입니다만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투자였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자원봉사에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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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Initialz Private 2008/09/29 01:08 Posted by initialz.net
오늘 들었던 W & Whale의 새앨범 가운데 싱글컷된 느낌의 곡인 R.P.G 의 가사가 유난히 와닿는 날.

자신감과 부족함을 한번에 느낀 하루. 여러가지로 재충전하고, 다시 재출발.

지금이 내인생에 분발해야 할 시기!

"걱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말고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단 흐릿하더라도 흥미로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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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걱정

글재주

Initialz Private 2008/08/14 11:35 Posted by initialz.net
글재주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좋은 글을 많이 읽는것과 많이 써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하루에 보는 글은 적지는 않은 양이 아닐까 싶다.

그중에 좋은 글이라고 할만한 것을 내가 얼만큼 읽고있을까? 아마도 5%도 채 안되지않을까.?

좀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인문 서적을 조금 읽을 필요가 있을것 같다.
부족한 나를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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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광고의 차이

Initialz Private 2008/07/28 16:49 Posted by initialz.net
어디까지가 정보이고 어디까지가 광고인걸까.

점점 어려운것 같아.

광고속에 정보를 찾고 정보속에 광고를 찾는 물고 물리는 관계가 시작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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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고, 정보

처음의 소중함

Initialz Private 2008/07/08 00:20 Posted by initialz.net
처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소중하다. 그것이 비록 처음이라서 서툴지라도, 힘들지라도, 다시는 처음으로는 되돌아 갈수 없다.

내 인생에는 아직 맞이하지 않은 여러가지 처음이 남아있다. 그 처음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오늘밤에 들었다.(그것도 달리기를 하다가.)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아끼고만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처음이라서 겁내고 있는 것들도 많은 것 같다. 언제나 말하는 경험의 부족은 단적으로 내가 처음인 것들이 아직 얼마나 많은지를 말해주는 요소인 것이지.

그래서 이밤에 어수선한 생각을 이렇게 정리하려고 한다.
처음은 소중하고 힘들다. 하지만 좋은 처음들을 많이 만들어야 내 인생은 힘들기보단 즐거울 것 같다.
이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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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smile.

Initialz Private 2008/05/22 03:34 Posted by initialz.net


누군가를 웃음짓게 하는것들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때는..

그저 내가 웃으면 된다.




누군가가 슬픔에 잠겨 있을때 웃게 하는 방법은..

같이 슬픔을 나누면. 곧 웃게될지도..




누군가를 웃음짓게 하고픈 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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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그것은 에너지다.

Initialz Private 2007/10/07 19:50 Posted by initialz.net

에너지

에너지


젊음 그것은 에너지다.

젊기때문에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지만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에 젊은이가 될 수도 있다.

얼만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얼마만큼의 노력이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될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젊음, 에너지 아닐까?
그런것이 없다면 나이가 얼마든 더이상 젊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난 얼만큼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까?

07.10.07 initialz.net

07.08.17 - F30 / Color Dodge / Resize / Crop / Rotate

어린이날 같지 않은 어린이날

Initialz Private 2007/05/05 22:57 Posted by initialz.net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얼마 남진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 어린이날은 어린이 한명도 못보고 지나간 어린이날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이날 같지도 않고.. 새삼스레 이젠 내가 어린이가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그저 토요일인가 싶은.. 그런 날이네요..

근데 실제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같은지, 아니면 그저그런 보통날에 부모님이 선물 하나 사주는 그런 날인지 어떤지 궁금하군요..어린이날 노래는 제대로 아는지..어린이날의 뜻은 아는지 이런것들도 궁금하군요..


낢이사는 이야기 바탕화면으로 변경

Initialz Private 2007/04/08 17:27 Posted by initialz.net
최근 블로깅에 힘을 쓰지도 못하고 있는데 만회해 보고자 낢이야기에서 받아서 바꾼 바탕화면 소개나 해드립니다. 겨울가고 봄이 왔으나 ~

왠걸? 가을 배경화면을 갖다가 설치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위에 걸로 했습니다만..

이미지 출처 - http://narm.co.kr/
적응 안된다? 입니다. 서핑중 발견한 한글의 올바른 영문 표기법 에 의하면 제 이름의 표기법은

참고로 표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Sin Seung-u 가 되네요 지난 10년 정도 간 Shin Seung-woo 로 써왔는데 말입니다^^; 일단 여권에 적힌 것도 구식인지라 앞으로 어찌 써야 할지 고민이네요.

ps -  ->로마자 변환기를 통해 편리하게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SKY AS센터 방문

Initialz Private 2006/09/28 10:28 Posted by initialz.net
휴대폰(im-7700 일명 옆구리 뮤직폰?)이 비실비실대어 아침부터 as를 받으러 SKY as센터를 들렀습니다. 이 휴대폰을 as받는건 이로써 두번째가 되는 것이되는군요. sky는 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엔 기본 디자인이나 UI등은 매우 좋은편이라 생각하지만 비교적 애니콜에 비해서 잔고장이나 사소한 문제는 많은 기종들이 제법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as에 대해서도 대체로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은 걱정하면서 오늘도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대구 동대구서비스센터(동부정류장과 MBC사이)는 꽤 괜찮은 것같습니다. 편의시설도 비교적 다양하게 있고, 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말이죠. 무엇보다 수리기사님과 직접 대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눈으로 보면서 점검을 받는 시스템이 무척 맘에 드네요^^(수리기사님이 은행에 창구 같은 곳에서 수리를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현재 as받는 중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주변의 모든 기기들이 망가지고 있는 시즌인것 같아요.ㅠㅠ). 큰 돈 안들고 끝낼수 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아마 이런 as를 받을 수 있다면 적어도 sky는 as별로야 하는 생각은 확실하게 접을수 있을것 같고 다음에 휴대폰을 혹 구입하게 되더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 같군요.^^

카메라님 사망선고.

Initialz Private 2006/09/24 02:43 Posted by initialz.net
아주가끔 올라왔었던 사진을 찍어주던 fuji Finepix f810님이 오늘 최종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전원불량에 기타 자잘한 문제까지.. 수리하려면 돈 많이 드니 새로사세요 라는..-_-;;친절한 직원의 말을 뒤로한채 f810은 그렇게 갔습니다.

비록 제대로된 와이드는 아니지만 여튼 와이드샷이 가능하고 빠른반응속도로 절 즐겁게 해주던 카메라가 약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돌아가신 카메라의 명복을 빌며 최후에 날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ps.덤으로 휴대폰 마저 오락가락 하고있습니다.~_~;

문화를 마신다고 하기엔...

Initialz Private 2006/08/08 00:29 Posted by initialz.net

사실저는 스타벅스로 부터 비롯된 된장녀등등의 최근의 이슈가 크게 관심도 없는 영역입니다만,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게 커피와 관련된 주제를 가진 문제가 생기긴 하였으니 한자 끄적여 볼까 합니다. 이렇게 글 본격적으로 적어보는건 오랜만이군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더군다나 근처에 있지도 않아서 1년에 한번도 갈까 말까 합니다만, 다빈치커피나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에는 가끔 가는 편입니다.

저에대해 좀 아시는 분이라면 커피를 정말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자판기 커피도, 캔커피도,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도, 집에서 타서먹는 커피도, 학교 도서관내에 비교적 저렴한 원두커피도, 테이크 아웃 위주인 다빈치도 잘 마시는 편입니다. 단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접근하기 가장 편리한 걸 마시지요. 그러면서도 맛에 대한 구분은 또 그럭저럭 잘 해서 불만은 없으나 더 맛있고 덜 맛있고(혹은 더 취향이랄까요)는 있어서 이집 커피가 더 맛있고 맛없고 이런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커피는 돈까스 집에서 나오는 - 돈가스집 나름이겠으나 - 밍밍하고 오래된듯한 원두커피가 제일 이상합니다.-_-)

스타벅스에 가건 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성능의 제품을 브랜드 명에 따라, 약간의 디자인에 차이에 따라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문화를 마신다 라고 주장하는 일부 분들에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랄까 그런것이 제 사진기에 기록에 남아 있군요.. 서울은 자주 가질 않아 처음 가본 서울의 스타벅스 입니다만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마구마구 들어가 있고 음악은 흘러나오는데 사람들의 대화소리에 파묻혀 들리지도 않고, 벽면은 저렇게 누군가가 그렸을 낙서들이 가득하고, 마치 시장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책을 읽거나 무엇을 한다는건 사실상 좀 힘들겠더군요..그나마 대구는 사정이 좋아서 책도 읽을수 있고 음악도 들을수 있고 합니다만 밥값과 맞먹는 가격에 쉽사리 들르지는 못하는게 학생신분인 저의 위치지요.

가격적인 문제는 비단 스타벅스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나라 커피전문점 및 까페가 전반적으로 비싼 가격인게 문제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일 저렴하고 제일 좋아하는 아메리카노계열이 보통 3000원 정도 하니 작은 금액이 아니지요.(다빈치는 1800원인가로 비교적 저렴합니다만, 구내 까페는 1000원!!)일반적으로 둘이서 먹는 것이니 테이블 하나에 6000원 부터 많게는 15000정도까지 비용이 들게 되죠.. 까페를 자주 가진 않지만 밥한끼 가격에서 그이상인 현재의 가격구조는 좀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소비자들이 안쓴다면 물론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말이죠^^(가격도 가격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사적인 견해 위주라 논리정연하지 못하고 모순된 점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만 너그러이 읽어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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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사이트 몇군데 다녀오면..

Initialz Private 2006/05/21 17:53 Posted by initialz.net
나는 개인적으로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아이콘트레이에 올려 놓는걸 좋아하지 않아 꼭 필요하거나 자주 쓰는 녀석들만 부팅시 아이콘 트레이에 로딩되도록 맞춰져 있다. (프린터,핫플러깅장치제거,사운드카드,리모콘,원노트,아이토이)
아이콘 트레이의 절반을 해킹차단 프로그램이나 키보드안전 프로그램, 방화벽, 등등 아주 가지가지가 실행된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많이 뭔가를 깔아주는것은 좋긴한데.. 은행가 끼리 혹은 보안,백신업체끼리 하나의 통합된 모듈로 표준안으로 만들수는 없는걸까.. 메모리도 한 3~40메가는 너끈히 먹는다. 아마 이런 업무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트레이에 아이콘만 10개도 넘을것 같다.


나도 tistory처럼 1인시위라도 할까?ㅋ


일요일날 대낮에 이상한 소리하는 나도 표준화를 해야할까나? 싶은 하루.

최근 음악 글이 없었던 이유는.

Initialz Private 2006/04/06 14:52 Posted by initialz.net
최근 음악글이 없었던 이유는 계정에서 2메가 이상의 파일이 업이 불가하게 설정이 되어있는 바람에 몇차례 호스팅업체에 요청을 하여 원래상태로 만들어 달라고 하여 그걸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업로드 하지 못하였네요^^;;그래서 지금도 바탕화면에 몇개의 음악만...

지금 조치가 되었다고 하니 오늘 저녁엔 한곡의 음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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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그리고 초콜릿

Initialz Private 2006/03/13 20:42 Posted by initialz.net
초콜릿, 이 것에 맛에 눈을 뜬건 아마도 대학에 간 이후 였다.

그 전에도 물론 초콜릿이란 것은 많이 먹었다. 하지만 그 맛에 대해선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저 입속에서 빨리 부숴먹는 것이 전부 였지. 당시에 즐겨 먹었던 초콜릿은 가나,투유,키세스 정도..

대학교 초년엔 그다지 초콜릿을 먹을 일이 잘 없었다. 술먹고 밥먹고 시디사고하는것도 빠듯한 살림이었기에 군것질은 거의 하지 않았었다.

어느새 2학년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수줍어서 고백도 못해본 첫사랑이 지나갔고,, 날 좋아했던 한 여인의 생각지도 못한 나에대한 괴롭힘에 많은 배신감과 스스로가 '참 약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던 시기였다.

그때 동네에 새로생긴 마트에서 저렴하게 팔기에(300원에 4개였던걸로 기억하는) 사서 먹었던 허쉬 초콜릿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혀 끝에서 녹아가는 초콜릿의 맛은 그전에 느꼈던 맛 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그때 알게된 초콜릿 맛있게 먹는법은 조금씩 조금씩 혀에서 녹여가며 먹는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



그렇게 해서 맺은 초콜릿과의 인연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먹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들어 잘 먹지 않다가 요 며칠 자꾸 먹고 싶어져서 몇개를 사보았다



이 초콜릿들이 내 영혼을 치유해 줄리는 없지만 그 영혼들이 흥분하지 않게 조용히 달래줄거라고 조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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